유후인 호테이야 료칸
찾아가는 길
호테이야 송영서비스
호테이야는 당일 유후인거리에 와서 바로 전화를 걸어서 송영서비스를 요청하면 15분내로 유후인역으로 옵니다.
다만 영어로 이야기 하셔야해요.
아니면 직원중에 한분이 한국분이시니까 한국사람 바꿔달라고 하셔야 해요 ㅎ
구글지도에서 보기
유후인역에서 킨린코호수까지 구경한후
걸어서 이동 가능합니다.
유후인역에서 호수까지 구경하신다면 약 30분에서 50분이면 충분합니다.
제가 도착을 2시에 해서 2시반에 안내를 해주겠다 영어로 말해주셨어요.
맛은 소소하네요~
2시반이 되니 시설 안내를 자세히 해줍니다.
남녀 각각 사용하는 큰 야외온천
가족모두 사용하는 가족탕 2개
총4개의 온천이 있고 방마다 온천이 있는곳과 없는곳이 있습니다.
내탕딸린 별관
웰컴 쿠키를 맛보고요 ^^
별관 12쪽. 내탕딸린 객체인데
호테이야는 대부분 독채형식으로
천청이 엄청 높더군요
본관 화롯대앞에서 계란과 고구마
바로 튀긴 팝콘과 사케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실내1개 / 야외 1개이고
40분의 시간동안 이용할 수 있어요.
눈이 내려서 경치가 참 이쁘네요.
들어 있습니다.
먹으면 돈이 나갑니다. ㅎㅎ
화장실과 세면대. 내탕이 있습니다.
둘이 아주 친밀해질 수 있는 공간이더군요.
겨울이라..화장실 추버요 'ㅂ';;;;
이렇게 깨끗히 씻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온천
저희는 일찍 갔기 때문에 야외가족탕을 먼저 이용할 수 있었어요.
들어가야 매너인걸로 확인됩니다.
이날 둘이 많이 내리고 있어서 눈 맞으면서 온천욕 하니까 기분이 업~~
해외여행가서 철장가지 않으시려면
이상한 짓을 하지 맙시다 'ㅂ' /
야외탕인데 24시간 이용가능합니다.
여기가 짱 좋아요!
경치도 좋고 엄청 넓고~ 아침에 이용하면 사람도 없고요!
실내 가족탕
다시 온천이야기
가족탕 실내와 실외의 경우는 탕이 작기 때문에 샤워기물을 틀어서 물온도를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했는데 여기는 무리네요 ㅋㅋ
와이프는 10분정도 있더니 여자대욕탕에서 오빠 나가자 하더라고요 ㅜㅜ
좀 더 있고 싶었는데 말이에요 ㅜㅜ
일찍 일어나서 온천을 즐기시면 전세탕느낌으로 즐기실수 있습니다.
어렸을때 목욕탕 아빠따라 갔다가 우유를 먹던 그 기분이에요.게다가 우유가 정말 싱싱하다는!
다를 료칸은 제가 안가봤기에 모르지만 호테이야 료칸은 무료로 먹을 수 있는게 꽤 많지요~
찾아가는 길
호테이야 송영서비스
호테이야는 당일 유후인거리에 와서 바로 전화를 걸어서 송영서비스를 요청하면 15분내로 유후인역으로 옵니다.
다만 영어로 이야기 하셔야해요.
아니면 직원중에 한분이 한국분이시니까 한국사람 바꿔달라고 하셔야 해요 ㅎ
구글지도에서 보기
유후인역에서 킨린코호수까지 구경한후
걸어서 이동 가능합니다.
유후인역에서 호수까지 구경하신다면 약 30분에서 50분이면 충분합니다.
제가 도착을 2시에 해서 2시반에 안내를 해주겠다 영어로 말해주셨어요.
맛은 소소하네요~
2시반이 되니 시설 안내를 자세히 해줍니다.
남녀 각각 사용하는 큰 야외온천
가족모두 사용하는 가족탕 2개
총4개의 온천이 있고 방마다 온천이 있는곳과 없는곳이 있습니다.
내탕딸린 별관
웰컴 쿠키를 맛보고요 ^^
별관 12쪽. 내탕딸린 객체인데
호테이야는 대부분 독채형식으로
천청이 엄청 높더군요
본관 화롯대앞에서 계란과 고구마
바로 튀긴 팝콘과 사케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실내1개 / 야외 1개이고
40분의 시간동안 이용할 수 있어요.
눈이 내려서 경치가 참 이쁘네요.
들어 있습니다.
먹으면 돈이 나갑니다. ㅎㅎ
화장실과 세면대. 내탕이 있습니다.
둘이 아주 친밀해질 수 있는 공간이더군요.
겨울이라..화장실 추버요 'ㅂ';;;;
이렇게 깨끗히 씻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온천
저희는 일찍 갔기 때문에 야외가족탕을 먼저 이용할 수 있었어요.
들어가야 매너인걸로 확인됩니다.
이날 둘이 많이 내리고 있어서 눈 맞으면서 온천욕 하니까 기분이 업~~
해외여행가서 철장가지 않으시려면
이상한 짓을 하지 맙시다 'ㅂ' /
야외탕인데 24시간 이용가능합니다.
여기가 짱 좋아요!
경치도 좋고 엄청 넓고~ 아침에 이용하면 사람도 없고요!
실내 가족탕
다시 온천이야기
가족탕 실내와 실외의 경우는 탕이 작기 때문에 샤워기물을 틀어서 물온도를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했는데 여기는 무리네요 ㅋㅋ
와이프는 10분정도 있더니 여자대욕탕에서 오빠 나가자 하더라고요 ㅜㅜ
좀 더 있고 싶었는데 말이에요 ㅜㅜ
일찍 일어나서 온천을 즐기시면 전세탕느낌으로 즐기실수 있습니다.
어렸을때 목욕탕 아빠따라 갔다가 우유를 먹던 그 기분이에요.게다가 우유가 정말 싱싱하다는!
다를 료칸은 제가 안가봤기에 모르지만 호테이야 료칸은 무료로 먹을 수 있는게 꽤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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