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부에서 유후인역 가기
이날은 아침부터 쌩쑈를 했어요.
스기노이 호텔 조식을 먹고 셔틀버스로 벳부역에 도착 했습니다.
유후인거리 영상보기
저는 산큐패스 3일권을 사서 하카타역에서 벳부
벳부에서 유후인
유후인에서 후쿠오카 공항 가는걸로
산큐패스를 산것이고 미리 발권도 다 해 놓은 상태였죠.
첫번째. 벳부 서측게이트에서 3번정류장에서 버스이용.
두번째. 벳부 동측게이트 롯데리아앞에서
유후링버스 이용.
인포에 물어보니 서측3번정류장버스가 조금 더 빠르대요.
사람들이 웅성웅성 하더니 기다리던 사람들이 하나둘 없어지더라고요.
알고보니 전날부터 눈이 많이 와서 유후인으로 가는 버스가 운행을 중단한것
가서 다른 교통수단을 확인.
기차로 가는 방법을 안내해 줍니다.
벳부역에서 오이타역으로 간 후
갈아타는 노선을 타고 오이타역에서 유후인으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유석이 더 싸서 자유석으로 끊었어요.
오이타역에서 갈아타실때 기차에서 내린다음 계단 내려가면 우리나라처럼
게이트표시가 되어 있는데
오이타에서 유후인 가는건
7번 또는 8번 게이트이니 그쪽으로
빨리 가셔야 해요!
우린 잘 몰라서 우물쭈물하는 사이 1분밖에 시간이 남지 않아 제가 그냥 숫자만 보고 달렸어요
타 블로그 보면 아기자기한 마을 느낌이었는데 생각보다는 번화가네요.
유후인 구경팁!
보통 료칸에서 송영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러면 거리 구경후에 다시 유후인역으로 돌아와야 해요. 숙소가 킨린코호수에서 멀지 않거나 메인거리 라인 근처라면
짐 배달서비스를 이용하세요.
유후인역 나와서 오른쪽 편에 녹색간판으로 된 상점에서 배달 서비스가 500엔에 가능합니다.
저는 배달서비스 시키고 유후인 거리에서부터 킨린코 호수까지 다 구경후에 호테이야 료칸으로 제가 그냥 갔습니다.
담날 올라가는 차편이 새벽6시라서 혹시
다른 시간대가 없는지 확인하러 갔어요.
I want exchange ticket tomorrow.
입에서 나오는 대로 이야기했더니 알아먹네요 ㅋㅋㅋ
그래서 담날 10시 50분 차편으로 변경!
버스표 시간이 안 맞으면 꼭 버스터미널 근처 가셔서 확인하세요.
유후인 거리
유후인 춥더라고요. 1월 후쿠오카는 춥기 때문에 패딩 추천합니다 ㅋ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이 많이 있더라고요
일본에 맛은 아니지만 괜찮았어요~
킨릭코호수가는 길에 과자점이 있길래
그리고 거기는 먹어볼수 있어서 시식하고 이것저것 왕창 사 봅니다.
맛은
드럽게 맛있음. 인정.
크림이 우유크림인지 엄청 부드럽고 빵도 촉촉하고 배부른 상태에서도 계속 먹게되는..
이건 진짜 먹어봐야 하는!
소주랑 이따가 먹으려고 키핑.
4500원정도
숙소는 호테이야 료칸
짐은 딜리버리 서비스로 보내버리고
간편히 구경하고 걸어서 호테이야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이날은 아침부터 쌩쑈를 했어요.
스기노이 호텔 조식을 먹고 셔틀버스로 벳부역에 도착 했습니다.
유후인거리 영상보기
저는 산큐패스 3일권을 사서 하카타역에서 벳부
벳부에서 유후인
유후인에서 후쿠오카 공항 가는걸로
산큐패스를 산것이고 미리 발권도 다 해 놓은 상태였죠.
첫번째. 벳부 서측게이트에서 3번정류장에서 버스이용.
두번째. 벳부 동측게이트 롯데리아앞에서
유후링버스 이용.
인포에 물어보니 서측3번정류장버스가 조금 더 빠르대요.
사람들이 웅성웅성 하더니 기다리던 사람들이 하나둘 없어지더라고요.
알고보니 전날부터 눈이 많이 와서 유후인으로 가는 버스가 운행을 중단한것
가서 다른 교통수단을 확인.
기차로 가는 방법을 안내해 줍니다.
벳부역에서 오이타역으로 간 후
갈아타는 노선을 타고 오이타역에서 유후인으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유석이 더 싸서 자유석으로 끊었어요.
오이타역에서 갈아타실때 기차에서 내린다음 계단 내려가면 우리나라처럼
게이트표시가 되어 있는데
오이타에서 유후인 가는건
7번 또는 8번 게이트이니 그쪽으로
빨리 가셔야 해요!
우린 잘 몰라서 우물쭈물하는 사이 1분밖에 시간이 남지 않아 제가 그냥 숫자만 보고 달렸어요
타 블로그 보면 아기자기한 마을 느낌이었는데 생각보다는 번화가네요.
유후인 구경팁!
보통 료칸에서 송영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러면 거리 구경후에 다시 유후인역으로 돌아와야 해요. 숙소가 킨린코호수에서 멀지 않거나 메인거리 라인 근처라면
짐 배달서비스를 이용하세요.
유후인역 나와서 오른쪽 편에 녹색간판으로 된 상점에서 배달 서비스가 500엔에 가능합니다.
저는 배달서비스 시키고 유후인 거리에서부터 킨린코 호수까지 다 구경후에 호테이야 료칸으로 제가 그냥 갔습니다.
담날 올라가는 차편이 새벽6시라서 혹시
다른 시간대가 없는지 확인하러 갔어요.
I want exchange ticket tomorrow.
입에서 나오는 대로 이야기했더니 알아먹네요 ㅋㅋㅋ
그래서 담날 10시 50분 차편으로 변경!
버스표 시간이 안 맞으면 꼭 버스터미널 근처 가셔서 확인하세요.
유후인 거리
유후인 춥더라고요. 1월 후쿠오카는 춥기 때문에 패딩 추천합니다 ㅋ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이 많이 있더라고요
일본에 맛은 아니지만 괜찮았어요~
킨릭코호수가는 길에 과자점이 있길래
그리고 거기는 먹어볼수 있어서 시식하고 이것저것 왕창 사 봅니다.
맛은
드럽게 맛있음. 인정.
크림이 우유크림인지 엄청 부드럽고 빵도 촉촉하고 배부른 상태에서도 계속 먹게되는..
이건 진짜 먹어봐야 하는!
소주랑 이따가 먹으려고 키핑.
4500원정도
숙소는 호테이야 료칸
짐은 딜리버리 서비스로 보내버리고
간편히 구경하고 걸어서 호테이야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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