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집이랑 1차로 고기먹고 고기로 배가 안 불러서...2차를 오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짝태패밀리라는 곳이었는데 맛집인거 같아서 들어가 봤어요


벌써 7살이 된 친구네 딸.


먹태랑 오징어입을 시켰대요.


술 먹다가 안주 모자르면 몰래 저기 걸려있는것들 먹으면 될듯 ㅋㅋㅋ


메뉴는 이렇습니다.


김은 그냥 먹으라고 주네요


술이 빠질수 없는 안주들이죠~~


먹태도 잘 잘라서 맛있어요. 특히 껍질 부분이 굉장히 쫄깃하고 맛있어요~~


오징어입은 마요네즈에 찍어 먹으니 이것도 별미라는~~ 와이프가 전라도 사람이라 그쪽에서는 이렇게 오징어입이 기본안주로도 많이 나온대요.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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