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고기가 먹고 싶다고 해서
와이프들이랑 같이 가게 된 논골집

사실 친구 만나는게 좋아서 어디든
상관없었는데 집이랑 두정거장 정도 거리가 되서 택시를 타고 가야했습니다.

술을 먹어야 하니까~

 

갈비살 4인분을 주문
나중에 물어보니 갈비살 나갈때 양념을 해서 나간다고 해요. 너무 달지도 않고 딱 갈비살을 느끼기에 아주 좋았던 양념


한상 거하게 차려졌다. 기본 밑반찬은 거의 먹지 않았다는! ㅋㅋ

누룽지탕도 맛있고 된장찌게는 시골된장인지 시중에서 파는 된장 냄새가 안 났어요~


고기 상태 굉장히 좋아보이지요~


기본 찬은 특이한게 없어서 설명은 생략


양송이버섯 큰접시에 5000원인가 6천원


콩나물이랑 김치 뭐 이런거 나옴


그냥 무조건 고기임..ㅋㅋ
갈비살 13000원 이었고...돼지고기도 팔고 다른것도 팔았지만...

갈비살이 여긴 맛있는듯 해요. 6인분이나 먹고 나왔다는!! 
 그러고보니 양은 좀 적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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